하루에 하수 찌꺼기 200t을 처리할 수 있는 '울산 슬러지 자원화 시설'이 준공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설이 가동되면서 하수 찌꺼기 300t을 처리하는 기존 시설을 포함해 울산시의 일일 하수 슬러지 처리량은 500t으로 늘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시설은 지난 2011년부터 가동됐으나 현재 울산에서 나오는 찌꺼기는 하루 평균 300t보다 많은 370t으로, 이를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인철 (kimic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0414082566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